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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 진정에 국내 증시 반등·환율 급락


입력 2020.01.09 16:28 수정 2020.01.09 16:39        류영주 기자

중동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원달러 환율, 코스닥이 표시돼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폭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군사력 대신 경제 제재로 대응하겠다고 밝히자 금융시장 불안감이 다소 진정되고 투자심리도 회복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3% 오른 2186.45,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 상승한 666.09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7원 내린 1159.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동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원달러 환율, 코스닥이 표시돼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폭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군사력 대신 경제 제재로 대응하겠다고 밝히자 금융시장 불안감이 다소 진정되고 투자심리도 회복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3% 오른 2186.45,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 상승한 666.09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7원 내린 1159.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중동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원달러 환율, 코스닥이 표시돼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폭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군사력 대신 경제 제재로 대응하겠다고 밝히자 금융시장 불안감이 다소 진정되고 투자심리도 회복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3% 오른 2186.45,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 상승한 666.09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7원 내린 1159.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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