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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를 밟고 가라!’ 무기한 농성 돌입


입력 2019.12.11 19:36 수정 2019.12.11 20:06        박항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출입문 앞 로덴더홀에서 '나를 밟고 가라!'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펼쳐놓고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와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하는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출입문 앞 로덴더홀에서 '나를 밟고 가라!'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펼쳐놓고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와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하는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출입문 앞 로덴더홀에서 '나를 밟고 가라!'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펼쳐놓고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와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하는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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