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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4+1 으름장 그만하라”


입력 2019.12.10 10:41 수정 2019.12.10 10:42        박항구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여당이 협상의 문을 열어둔다고 하면서 여전히 '4+1'로 언제든지 밀실 예산 내용, 아무도 모르는 밀봉예산을 무차별 강행통과를 시사했다”고 비판하며 “여당에 경고한다. '4+1을 경고하면서 으름장 놓는 정치 그만하라. 4+1 공조체제는 민주당과 2·3·4중대 등 다당제의 연합전선 밑그림일 뿐이다. 국회복원, 정치 복원을 위해 여당이 여당답게 제1야당과 당당히 협상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여당이 협상의 문을 열어둔다고 하면서 여전히 '4+1'로 언제든지 밀실 예산 내용, 아무도 모르는 밀봉예산을 무차별 강행통과를 시사했다”고 비판하며 “여당에 경고한다. '4+1을 경고하면서 으름장 놓는 정치 그만하라. 4+1 공조체제는 민주당과 2·3·4중대 등 다당제의 연합전선 밑그림일 뿐이다. 국회복원, 정치 복원을 위해 여당이 여당답게 제1야당과 당당히 협상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여당이 협상의 문을 열어둔다고 하면서 여전히 '4+1'로 언제든지 밀실 예산 내용, 아무도 모르는 밀봉예산을 무차별 강행통과를 시사했다”고 비판하며 “여당에 경고한다. '4+1을 경고하면서 으름장 놓는 정치 그만하라. 4+1 공조체제는 민주당과 2·3·4중대 등 다당제의 연합전선 밑그림일 뿐이다. 국회복원, 정치 복원을 위해 여당이 여당답게 제1야당과 당당히 협상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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