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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철도노조 총파업…KTX 31% 운행축소


입력 2019.11.20 10:21 수정 2019.11.20 10:21        류영주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사측인 한국철도와 교섭 결렬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전광판에 파업으로 인해 일부 열차가 취소되어 있다. 파업으로 고속철도 KTX는 68.9%,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 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은 82% 수준으로 운행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 92%, 퇴근 시 84%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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