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논란’ 조영남, 무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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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작 논란’ 조영남, 무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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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9 11:04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가수 조영남이 4년 만에 디너쇼를 갖는다. ⓒ 연합뉴스

    가수 조영남이 오랜만에 디너쇼로 팬들을 만난다.

    조영남은 12월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를 갖는다. 조영남이 단독으로 디너쇼를 갖는 건 2015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이후 4년 만이다.

    조영남이 오랜만에 디너쇼 무대에 오르는 만큼 특별한 형식의 공연을 준비했다. 1부는 콘서트로 진행하고, 2부는 디너쇼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 이름을 ‘조영남 콘서트&디너쇼’로 지은 까닭이다.

    조영남은 대체할 수 있는 가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으로 손꼽힌다. 클래식, 가요, 성악, 추억의 팝송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음악으로 울고 웃게 하고, 노래 중간 중간 관객들과 나누는 대화에는 여느 콘서트에서는 느끼지 못할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와 같은 ‘조영남표 공연’은 가수와 관객의 유쾌한 소통의 장이 되며 연말 공연 중,장년층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연으로 꼽힌다. 이번 조영남 디너쇼는 4년 만에 열리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에게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조영남은 최근 달성군에서 열린 ‘2019 달성 100대 피아노’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이는 등 무대 감각을 끌어올려왔다.

    오랜만에 디너쇼를 갖는 조영남을 위해 ‘쎄시봉 친구’ 윤형주와 홍서범, 테너 임철호가 특별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제임스 리도 함께 한다.

    경기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블루몽뜨가 주관하는 이번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의 예매는 오는 11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에서 시작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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