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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발렌시아 ‘이강인 최연소 출전?’

  • [데일리안] 입력 2019.09.17 21:05
  • 수정 2019.09.18 06:53
  • 김윤일 기자
첼시 vs 발렌시아. ⓒ 데일리안 스포츠첼시 vs 발렌시아. ⓒ 데일리안 스포츠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첼시 원정을 떠난다.

발렌시아는 18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서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첼시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앞서 이강인은 런던 원정을 떠날 발렌시아 출전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만약 출전이 허락되면 만 18세 6개월 30일째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데뷔, 한국인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첼시 vs 발렌시아 팩트체크

- 첼시와 발렌시아는 유럽클럽대항전에서 6차례 만났고 첼시가 3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첼시는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샬케04(4승 2무) 다음으로 발렌시아에 가장 많은 승을 거뒀다.

- 첼시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15경기 무패(12승 3무)로 우승을 차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다.

- 지난 시즌 첼시의 12승은 유럽클럽대항전 한 시즌 최다승 2위에 해당한다. 역대 1위는 2011-12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로파리그 13승.

- 발렌시아는 역대 잉글랜드 원정 18경기서 2승 10무 6패로 성적이 좋지 않다. 2승은 2002-03시즌 챔피언스리그 리버풀(1-0승), 2011-12시즌 유로파리그 스토크 시티(1-0승)를 상대로 얻어 냈다.

- 발렌시아의 챔피언스리그 연속 진출은 세 시즌 연속이었던 2012-13시즌 이후 처음이다. 당시 발렌시아는 토너먼트까지 올랐으나 PSG에 패해 탈락했다.

- 챔피언스리그서 100경기 이상 치른 팀은 단 21팀에 불과하다. 이들 가운데 첼시는 네 번째로 높은 경기당 득점(1.71골)을 기록 중이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2.13골), 2위는 바르셀로나(2.02골), 3위는 바이에른 뮌헨(1.90골)이다.

- 첼시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득점왕(14경기 11골)이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서 6시즌 통산 30경기서 12골을 넣었다.

-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러는 지난 시즌 팀이 넣은 6골 중 4골에 득점 또는 도움으로 관여했다.

- 프랭크 램파드는 감독 커리어 최초로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한다. 그는 첼시서 선수 생활을 했을 당시 102경기에 출전했고, 한 클럽서 100경기 이상 뛴 22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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