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익산 신축 공사장서 일하던 근로자 추락해 중태


입력 2019.07.22 17:41 수정 2019.07.22 17:42        스팟뉴스팀

전북 익산에 있는 한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2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쯤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한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A(47)씨가 약 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팔을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철골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