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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학생·학부모 5000여명 도심서 집회

  • [데일리안] 입력 2019.07.21 15:48
  • 수정 2019.07.21 15:48
  •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의 지정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자사고 재학생과 학부모들 5000여명이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

21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 21개 자사고 학부모들이 모여 만든 서울자사고학부모연합회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 1회 서울 자사고 가족문화 대축제'를 열었다.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에 따라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된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자사고 소속 학생 대표들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사고 존치를 요구했다.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 자사고 소속 학생과 학부모 등 주최 측 추산 5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 등 32개 단체가 속한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논평을 내고 이날 행사가 재지정평가에서 지정취소 결정된 서울 자사고 8곳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서울시교육청 청문에 영향을 주기 위해 열렸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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