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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2종 출시


입력 2019.07.08 16:02 수정 2019.07.08 16:03        최승근 기자
피죤은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피죤 피죤은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피죤

피죤은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퓨어’는 피죤만의 고농축 포뮬러를 적용해 단 한 방울만 써도 기름기까지 완벽하게 제거되는 강력한 세정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퓨어는 설거지 뿐 아니라 채소, 과일 세척까지 가능한 1종 주방세제로서, 주부습진의 원인이며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사탕수수, 코코넛에서 얻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어’ 주방세제는 갓 짜낸 듯 싱그러운 사과향이 풍부하게 담긴 ‘애플밤’과 모히토 칵테일의 이국적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버진 모히토’ 등 총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퓨어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기류는 물론 채소, 과일도 씻을 수 있는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피부, 먹거리 걱정을 덜어 줄 것”이라며 “세척 후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사과‧모히토 향은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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