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분야 구조 개혁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영상회의실에서 열린 1차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 혁신위원회는 노태강 문체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 유관부처 차관들과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등 5명의 당연직 위원과 문경란 한국인권정책연구소 이사장,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KBS 해설위원 등 민간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