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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야산서 모자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입력 2018.09.21 17:28 수정 2018.09.21 17:32        스팟뉴스팀

신변 비관하는 내용…경찰 수사중

광양경찰서 ⓒ연합뉴스 광양경찰서 ⓒ연합뉴스


신변 비관하는 내용…경찰 수사중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30분께 광양시 한 야산에서 A(60·여)씨와 B(32)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주변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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