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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XXX야. 여자 도망갔잖아"

  • [데일리안] 입력 2018.09.05 16:36
  • 수정 2018.09.06 11:38
  • 카드뉴스팀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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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과 오현득 국기원장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누구를 위한 국기원인가’의 주제로 오현득 국기원장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쳤다. 오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 시절 대선 후보 경호대장을 맡았다. 태권도계에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지만 2010년 국기원 이사로 들어왔다.


오 원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의혹과 더불어 성상납 의혹까지 불거졌다. 한 정부 파견 사범은 PD수첩에 오 원장이 구체적인 조건까지 제시하며 성접대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러시아계 일반인을 원했다고 폭로한 이 사범은 “양심의 가책은 있었지만 거절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며 “사비로 러시아 여성을 한국에 데려와 오현득 원장과 함께 있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전직 국기원 직원은 황당했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누가 나를 계속 불러 나가보니 방문을 열고 복도에 오현득 원장이 속옷만 입고 나와서 뛰어갔더니 한다는 말이 야, 이 개XX야. 여자가 도망갔는데 똑바로 안 해?”라며 “그날 저녁에 내 돈 300불을 주고 다시 여자를 그 방에 들여 보내줬다. 얼마나 비참하냐. 인격도 없다”며 공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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