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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표팀에 날아든 베개와 계란...'손흥민 봉변'


입력 2018.06.29 16:12 수정 2018.06.29 16:49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발 밑으로 누군가 던진 계란이 깨져있다.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발 밑으로 누군가 던진 계란이 깨져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발 밑으로 누군가 던진 계란이 깨져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누군가 던진 베개를 행사 관계자가 치우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누군가 던진 베개를 행사 관계자가 치우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발 밑으로 누군가 던진 계란이 깨져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발 밑으로 누군가 던진 계란이 깨져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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