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탈법·편법 로비' SBS 보도에 발끈
"로비없이 올림픽 유치 불가능...도움은 커녕 나라 망신 주기"
삼성이 정부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탈법·편법 로비를 했다는 SBS TV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이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일이었다"며 "도움 준 것은 고사하고 나라 망신주기"라며 들끓고 있다. 사진은 SBS 8시 뉴스 한 장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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