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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지난해 연봉 62억2400만원


입력 2018.04.02 19:45 수정 2018.04.02 19:57        이호연 기자

급여 14억3000만원, 상여 47억7900만원, 기타 1500만원

정진수 부사장 18억6300만원 수령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엔씨소프트

급여 14억3000만원, 상여 47억7900만원, 기타 1500만원
정진수 부사장 18억6300만원 수령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총 62억2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2일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급여로 14억3000만원, 상여로 47억79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과 모바일 게임 매출 1위 성과를 감안했다는 설명이다.

정진수 부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2600만원, 상여 12억1000만원, 기타근로소득 2700만원을 받아 총 18억6300원을 수령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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