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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향하는 MB에게 날아든 계란세례


입력 2018.03.23 01:24 수정 2018.03.23 02:09        류영주 기자

110억원대 뇌물수수 및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14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자정을 넘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들어서던 중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고 있다.

110억원대 뇌물수수 및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14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자정을 넘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들어서던 중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고 있다. ⓒ데일리안 110억원대 뇌물수수 및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14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자정을 넘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들어서던 중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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