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실 해체 이은 파격인사...조직에 '변화·활력' 초점
3인 CEO 체제 유지...안정 위한 점진적 변화 무게
삼성전자가 전 사업부문장을 모두 교체하며 2년 만의 인사에서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었다. 오너가 부재 중이지만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이재용 부회장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삼성전자 조직도.ⓒ데일리안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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