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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살해된 인천 초등생 엄마의 슬픈 증언

  • [데일리안] 입력 2017.07.25 23:58
  • 수정 2017.07.25 18:26
  • 카드뉴스팀
ⓒ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으로 딸을 잃은 모친이 피고인 재판에 증언을 자처했다.

ⓒ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

12일 법정에 선 피해 아동의 어머니 A씨는 부검 직후 장례식장에서 발인하기 전 딸의 마지막 얼굴을 회상했다.

ⓒ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

A씨는 "염을 하시는 분이 아이의 얼굴은 괜찮다고 해서 잠자는 얼굴을 생각했는데 그럴 줄 몰랐다"며 "눈도 못 감고 얼굴의 반이 검붉은 시반으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

"예쁜 옷을 입히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해서 옷을 잘라서 입혔다"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수목장을 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데일리안 디자이너 = 이보라

B양은 A씨의 증언 도중 울음을 터뜨렸지만, B양의 심리를 검사한 심리학 전문가는 이날 법정에서 "B양이 말로는 미안하다고 하지만 별다른 죄의식을 보이지 않았다. 사이코패스 특성을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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