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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스타트업 ‘디매치’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 [데일리안] 입력 2017.04.14 09:36
  • 수정 2017.04.14 09:38
  • 이호연 기자

디캠프, 13일 ‘디매치 글로벌 2017’ 행사 개최

디캠프에서 지난 13일 디캠프에서 지난 13일 '디매치 글로벌 2017' 행사를 열었다. ⓒ 디캠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지난 13일 서울디지털재단, 청년희망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디매치(D.MATCH) 글로벌 2017’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해주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이놈들연구소, 웰트, 미소, 와탭랩스, 노을, 에벤에셀케이 등 40개 스타트업이 인재 채용에 나섰다. 하드웨어 스타트업 보육센터 N15도 참가했다. 디캠프는 스타트업의 채용 애로를 풀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3~4회 디매치 행사를 열고 있다.

디매치 행사장에서는 스타트업 채용 담당자들이 미리 등록한 300여명의 취업희망자들과 일대일 면접을 했다. 각 스타트업의 부스에서는 홍보와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면접에는 대학 재학생?졸업생 뿐만 아니라 대기업이나 해외파 인재도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재를 채용하는 스타트업에는 청년희망재단이 일정 기간 급여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 당 최대 600만원이며 지원금은 최대 2억4000만원에 달한다.

이날은 영국 판매 1위 크래프트 비어인 브루독이 행사를 후원해 분위기를 돋구었다.

행사 참가자 김진아(24)씨는 “꼭 대기업에 취업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고 스타트업에도 취업할 의향이 있다"며 “글로벌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에 취업한다면 대기업에 입사하는 경우에 비해 역량을 더 많이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아 면접에 응했다"고 말했다.

행사공동주최자인 조병걸 청년희망재단 사무처장은 “평소 젊은이들한테 ‘월급 받는 사람보다는 월급 주는 사람이 되라'고 말해왔다”며 “디매치 행사장을 둘러보니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월급을 줄 것 같은 스타트업이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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