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시 헌정 초유의 대통령 파면 '조기대선정국' 열려
기각시 '업무복귀'…촛불+야권 '불복' 대혼란 우려도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데일리안
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태극기를 들고 탄핵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위)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제19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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