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당시 민주당, 국민의당 러브콜 모두 '거절'
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지지…정운찬 '안갯속' 행보
비문(비 문재인) 진영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대선 몸풀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와중에 각 당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대표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의 길을 묻다-김종인이 묻고 정운찬, 유승민이 답한다' 토론회에서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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