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예산 투입해 총 2만 가구 노후·불량 설비 점검·교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설비 정비 개선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설비 정비 개선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