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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파도에 휩쓸려 그만...'아찔'


입력 2016.01.24 15:24 수정 2016.01.24 15:25        스팟뉴스팀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김병만은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카약을 타고 홀로 바다로 나갔다.

김병만은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려 했지만 파도가 가로막았다. 김병만은 거친 파도에 잘 맞섰지만 정면으로 충돌했고, 카약이 전복됐다. 카약을 잡고 다시 위로 올라왔지만 중심을 잡기 전 다시 파도가 몰아치면서 또다시 전복됐다.

김병만은 "배가 뒤집혔는데 회복이 안 되더라. 그 카약이 다리가 안 닿는 공간에서는 불가능했다"고 했다.

결국 제작진이 구출에 나서 김병만을 구해냈다. 김병만은 파도에 휩쓸려 기진맥진한 상태로 제작진 배에 올라타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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