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현성 "가수 포기 생각했었다" 고백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7 07:38  수정 2015.12.17 07:40
김현성.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현성이 '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가수를 포기하고 싶었다는 김현성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성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성대까지 다치면서 (가수) 포기도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산문집을 쓰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가수라는 직업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었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가수 생활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현성은 15일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발라드의 왕자'라는 설명과 함께 유희열 팀으로 등장하여 애절한 선율의 'heaven'을 노래했다. 이날 'heaven'은 조권에 의해 리메이크됐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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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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