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닌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11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12.16 14:51  수정 2015.12.16 14:53

UEFA 조별리그 활약 바탕으로 15일 베스트11 발표

호날두는 조별리그 최종 말뫼전 4골 포함 6경기 11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있다. ⓒ 게티이미지

UEFA(유럽축구연맹)은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우수 11인을 발표했다.

챔피언스리그는 지난주 9, 10일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최전방에는 호날두(레알 마드리드)-헐크(제니트)-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자리했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최종 말뫼전 4골 포함 6경기 11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있다.

미드필더에는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윌리안(첼시)-큄스(겐트)가 선정됐다.

800억의 사나이 스털링은 맨시티의 조 1위 여부가 걸린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아내 팀의 승리 및 1위 진출을 견인한 바 있다. 윌리안 또한 조별리그 6경기 5골, 특히 프리킥으로만 4골을 터뜨리며 첼시의 1위 수성에 기여했다.

수비 네 자리는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티아고 실바(파리 생제르망)-안드레아 바르찰리(유벤투스), 그리고 골키퍼로는 케빈 트랍(파리 생제르망)이 자리했다.

독일 출신 수문장 트랍은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풀타임으로 나서 단 1실점, 32개팀 통합 최소실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최우수 11인에 이름을 올렸다.

GK: 케빈 트랍(파리 생제르망)
DF: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치아구 시우바(파리 생제르망), 안드레아 바르찰리(유벤투스)
MF: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윌리안(첼시), 스벤 큄스(겐트)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헐크(제니트),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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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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