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라운드 뉴캐슬전에서 부진한 경기력에 랭킹 하락
기성용은 22계단 상승한 247위, 1위는 리야드 마레즈
손흥민, EPL 랭킹 19계단 하락…기성용은?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EPL) 랭킹이 무려 19계단이나 떨어졌다.
EPL 사무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16라운드까지 치른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누적 선수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라운드 157위에서 19계단 하락한 17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4일 열린 뉴캐슬과의 홈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25분 정도를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토트넘도 패하며 무패행진을 14경기에서 마감했다.
특히 손흥민은 교체로 나올 때마다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선수 랭킹도 15라운드 이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반면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은 이전 라운드보다 22계단 상승한 247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지난 13일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에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한편, EPL 랭킹 1위는 첼시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에게 돌아갔다. 한동안 1위를 유지했던 팀 동료 제이미 바디가 2위로 밀어났고, 로멜루 루카쿠(에버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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