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공직자 가족까지 하면 1570만, 공감대 형성돼야"
민병두 "일단 공직자만 처벌하고 가족 문제는 추후 논의"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이 3일 김영란법에 대해 본래 취지와 국회에 제출된 안 사이의 괴리가 크다며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민병두 새정치연합 의원이 3일 김영란법과 관련, 공직자 본인만 처벌토록 하고 가족 포함 문제는 추후에 논의하자고 조속한 처리를 주장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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