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증' 머리 작다고 무조건 좋은 것 아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09 11:38  수정 2014.02.09 11:48
신연기 두개골 확장술 허용 촉구 집회에서 한 소두증 환아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머리가 작으면 얼굴도 작아 보여 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너무 작으면 '소두증' 이라는 질병의 일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소두증'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상태로써 그 크기는 머리둘레가 약48cm 이하의 경우를 말한다.

소두증의 발생 원인은 선천적인 이유와 후천적인 이유로 나뉜다.

선천적인 이유는 뇌의 발달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증식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또 후천적인 이유는 감염등을로 뇌의 조직이 파괴되는 파괴돼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2세에서 5세 사이에 머리 둘레의 성장이 떨어져 생긴다.

한편, 소두증을 가진 사람의 안면의 발달은 정상이지만, 외견상 이마의 발달이 좋지 않고 머리 앞쪽의 상하길이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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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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