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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잡힌 '세슘 물고기' 충격…기준치 5천배

  • [데일리안] 입력 2013.02.28 20:22
  • 수정
  • 스팟뉴스팀

kg당 51만 베크렐 세슘 검출

일본 원전 앞바다에서 방사성 세슘 기준치의 5000배 이상을 넘긴 물고기가 잡혔다.

도쿄전력은 28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항만 안에서 잡은 쥐노래미에서 어류 최대치인 kg당 51만 베크렐(Bq)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정한 일반 식품의 세슘 기준치(kg 당 100베크렐)의 5100배다.

이 쥐노래미 1kg을 먹을 시 내부 피폭선량은 약 7.7밀리베크렐(mBq)로 추정된다.

도교전력은 항반과 바깥쪽 바다를 연결하는 입구 해저(수심 약 10m)에 높이 약 2m짜리 그물을 설치, 물고기가 항만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 뒤 항만 안쪽 물고기를 잡고 있다.

도교전력은 "그물을 높이면 배가 다니기 어려워진다"며 "계속해서 항만 안쪽의 물고기를 잡아들이겟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후쿠시마 어민들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문어 등 일부 어종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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