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지해, 탈퇴 공식화…진로 고민이라지만 다시 고개든 '왕따설'

데일리안 연예= 손연지 기자

입력 2012.10.17 12:50  수정
그룹 걸스데이 측이 멤버 지해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걸스데이' 멤버 지해가 팀을 탈퇴해 그 이유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7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지해가 개인적인 사유로 팀에서 탈퇴했다”며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앨범 활동부터 지해는 빠지게 됐다. 현재로서는 빈자리를 유지한 채 소진·유라·민아·혜리 4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지혜가 탈퇴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공에 따른 진로 고민으로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 일단 학업(성균관대 무용학과)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본인의 의지다"며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다시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

하지만 지해의 팀 탈퇴가 공식화 되기 무섭게 다시금 왕따 의혹에 불이 붙고 있는 분위기. 앞서 지난 8월 '티아라' 가 화영 탈퇴와 관련 '왕따 논란'이 불거진 당시, 지해 또한 '걸스데이' 내 왕따설 당사자로 안타까운 소문의 주인공이 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Girl`s Day Party #1’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9월 기존 멤버 지선과 지인이 팀에서 탈퇴, 이미 한차례 멤버 교체 과정을 거친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