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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하려는 사람이 알아야할 네가지

  • [데일리안] 입력 2012.01.15 12:19
  • 수정

<이영권 박사의 성공노트>이 세상에는 자신이 보지 못한 너무나 많은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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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위의 제자 중에 지금까지 오던 일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가려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열심히 나름대로 잘 해 오던 친구이다. 학교 공부도 잘했고 경험도 풍부한 사람이다. 그러던 사람이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사실 가던 길을 바꾸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생각같이 쉽질 않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지만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에는 늘 더 큰 성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의견을 물어 와서, 그 사람의 앞뒤좌우의 문제와 상황을 들어보고는 선뜻 새로운 도전을 해 보라고 권했고 용기를 얻어 새로운 길로 들어선 경우이다. 그 제자에게 새로운 길을 가는데 있어서 유의하여야 할 몇 가지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었다.

첫째, 과거 직장생활 중, 자신이 하던 일의 연장선상에서, 즉 경쟁력이 있는 분야와 관련이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고 있던 일중에서 자신의 장점과 강점에 부합하는 일을 고려하고 있는가를 살피는 일이다. 전혀 엉뚱한 일을 하려는 경우보다는 관련분야에서의 안착률이 높고 새로운 길에서 실패하는 많은 사람들은 전혀 다른 길로 갔다가 헤매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둘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자신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강점과 약점을 잘 정리해 보길 권한다. 새로운 길을 떠날 때 반드시 점검해야만 할 일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지금까지 오던 길이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길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새로운 길이 전보다 훨씬 멋진 인생이 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과 강점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이다.

셋째, 자신의 재능이 어느 분야에 있는지를 살피는 일이다. 하늘은 우리에게 한가지씩의 재능을 반드시 준다고 한다. 자신의 타고 난 재능을 발견하고 집중하는 것이 성공하기 쉽고 즐거운 일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되는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여 일을 해도 생산성이 오르지 않아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때문이다.

넷째, 이 세상에는 자신이 보지 못한 너무나 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곤 한다.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번 벗어나 보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이리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데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필자의 경우도 대기업에서 24년간 일하고 새로운 길로 들어섰을 때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몇 가지를 잘 살피고 스스로를 정리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새로운 길을 가는데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몇 가지 사항을 점검하고 마음을 잡았다면 남은 것은 앞만 보고 줄기차게 달려가는 것이다.

지난 것을 싹 잊어버리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자신을 던지고 변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과거 위에 새로운 자신을 쌓아 올리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지난 자신은 참고사항일 뿐이며 새로운 미래는 새롭게 쌓아 올릴 새 건물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이 바로 과거의 자신의 위치와 하던 일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길을 바꾸었으면 그 길을 가는 방법도 바꾸어야만 한다. 포장된 길을 갈 때와 자갈밭을 갈 때가 다른 것처럼 자세와 정신 상태를 바꾸어야만 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 하나는 이 세상은 정말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미래를 향하여 달려가느냐에 따라서 5년, 10년 뒤의 우리 모습은 전혀 다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 제자는 숙고 끝에 스스로의 답을 얻어 새로운 도전의 길을 떠났고 지금까지 잘 달리고 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조언자로서 묵묵히 지켜보면서 성공을 기원하고 있지만 스스로가 마음먹은 대로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5년, 10년 후 그가 성공자로서 우뚝 서게 될 것을 확신한다. 바른 과정을 거쳐 선택한 길을 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이영권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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