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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배우 대표´ 한채영vs´미코 대표´ 이지선, 뒷태 대결


입력 2010.12.02 18:01 수정         민은경 객원기자 (bsmek@nate.com)
데님 브랜드 < 트루릴리전 쇼룸 오프닝 빈티지 파티 >에 참석한 이지선, 한채영 데님 브랜드 < 트루릴리전 쇼룸 오프닝 빈티지 파티 >에 참석한 이지선, 한채영


탤런트 한채영과 미스코리아 이지선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데님 브랜드 < 트루릴리전 쇼룸 오프닝 빈티지 파티 >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미국 정통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 트루릴리전 >은 금년 3월 1일 부터 트루릴리전 코리아로 한국에 공식 런칭하게 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트루릴리전의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파티로 Mini Trunk Show를 통한 2010 winter 및 2011 Spring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민은경 기자 (bsme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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