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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거점병원 대상 긴급 교육 실시

  • [데일리안] 입력 2009.09.08 21:27
  • 수정
  • 강영한 (yh0610@daum.net)

8일 명지병원, 대응 모범사례 견학 및 질의시간도 가져

명지병원 신종플루대응진료센터명지병원 신종플루대응진료센터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치료 거점 병원의 대응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긴급 교육이 8일 오후 2시부터 경기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에서 실시됐다.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신종플루 치료 거점 병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종플루 대응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 시설 및 진료 대응 시스템 견학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신종플루 환자 관련 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됐으나 해당 병원에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모범 사례 현장을 방문하고 또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함과 동시에 진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종플루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실질적인 교육이었다.

교육은 대한병원협회 신종플루대응본부 이왕준 상황실장(명지병원 이사장)의 병협의 지원 체계 설명에 이어 명지병원 감염내과 이꽃실 교수의 “신종플루 환자관리 체계”에 대한 강의,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및 향후 추진방향”과 양병국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자원동원반 반장의 “신종인플루엔자관련 추진현황보고”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후에는 명지병원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와 격리병동을 둘러보는 기회도 제공됐다.

신종플루거점병원교육신종플루거점병원교육

특히 교육과 정부 시책 설명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의 시간에는 열띤 질문이 쏟아져 일선 병원에서의 어려움을 대변해 주었다.

한편, 명지병원은 격리된 실내 공간에 소아와 성인으로 구분된 진료실과, 격리병동, 격리병동 이동용 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신종플루 대응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어 지난 2일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직접 다녀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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