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밤·버터스카치·번트 글레이즈 풍미
매장 홍보·PR 콘텐츠로 국산 우유 소비 확대
“다양한 업계와 협업해 소비자 접점 넓힐 것”
매머드커피가 국산우유 활용 가을 라떼 신제품 출시했다. ⓒ우유자조금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매머드커피와 함께 국산 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라떼 신메뉴를 선보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매머드커피와 공동 개발한 라떼 신메뉴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양 기관이 지난 2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추진됐다.
신메뉴는 ‘빠져드는 부드러움’을 콘셉트로 부여밤과 버터스카치, 번트 글레이즈 등 디저트 풍미를 활용했다. 여기에 국산 우유를 더해 라떼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양 기관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카페에서 국산 우유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를 공동 개발했다.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국산 우유 소비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매머드커피는 매장 내 포스터와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등을 활용해 신메뉴와 국산 우유를 알린다. 신메뉴 홍보 과정에서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캠페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신메뉴를 소재로 한 홍보와 간접광고(PPL) 콘텐츠를 제작해 메뉴의 맛과 특징을 소개한다. 이번 협업을 카페 소비자와 국산 우유의 접점을 늘리고 국내 낙농산업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일상에서 즐기는 한 잔의 라떼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를 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계와 협업하겠다”며 “국산 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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