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채용…16일까지 접수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9.02 09:34  수정 2026.09.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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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말산업·AI·불법단속 지원 등 4개 분야

3개월간 전국 사업장·재택근무로 실무 경험

마사회 전경.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사무보조 8명, 말산업 전문 2명,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1명, 불법단속 지원 4명이다.


합격자는 과천 본장과 부산경남, 영천, 구리지사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3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학력과 성별, 전공에는 제한이 없다. 입사지원과 면접 과정에서는 출신 학교와 가족 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한다.


말산업 전문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장애인 및 사회형평 전형으로 운영한다. 인턴 수료자와 근무 우수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 직원과의 대화, 취업지원휴가,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등 취업 역량과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원서는 이날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합격자는 다음 달 15일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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