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12월 15일까지 순회 전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1 16:42  수정 2026.09.01 16:4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980년 수원, 그해 우리는' 전시 작품.ⓒ수원특례시 제공

수원박물관은 오는 12월까지 수원특례시의회 로비(9월 1~6일), 수원특례시청 본관 로비(9월 7~11일), 장안구청 로비(10월 12~16일), 권선구청 전시 공간(12월 1~15일)에서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순회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원박물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순회 전시를 기획했다.


'1980년 수원, 그해 우리는' 전시 작품.ⓒ수원특례시 제공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담은 사진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교육생 모집 안내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제5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교육생 모집


시는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5기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제5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강의는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6주 과정이다.


▲정비사업 제도 개요, 유형 ▲추진 절차 ▲조합 설립과 운영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진이 정비사업 관련 기초·실무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주민 간 분쟁·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4년부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에서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자우편(silverzz@korea.kr), 방문(동행정복지센터, 수원시청) 신청하면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