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0.6% 매각…공적자금 190억원 회수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19 16:27  수정 2026.08.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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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회수액 5조4975억원…회수율 53.64%

서울보증보험 지분율 78.91%로 하락

예금보험공사가 19일 서울보증보험 지분을 0.6%(45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19일 서울보증보험 지분 0.6%(45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각으로 공적자금 190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에 지원한 원금 10조2500억원 가운데 누적 회수액은 5조4975억원으로 늘었다.


누적 회수율은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p) 상승했다.


예보의 서울보증보험 지분율은 기존 79.56%에서 78.91%로 낮아졌다.


예보는 "서울보증보험 잔여 지분 매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매각 시기 등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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