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5 16:07 수정 2026.06.25 16:07참여형식 교육…청렴 실천·인권 존중 문화 확산 도모
반부패 법령 이해도 제고 모색
한전KDN은 지난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임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인권 교육을 시행했다.ⓒ한전KDN
한전KDN이 참여형식의 교육을 통해 청렴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반부패 법력 이해도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한전KDN은 지난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임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인권 교육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KDN의 반부패 청렴·인권 교육은 경영진의 청렴·윤리경영 원년 선포에 부응해 임직원의 청렴·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고 인권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퀴즈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연극 등 임직원에게 교육의 내용과 취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 유도로 호응도를 높였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제도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된 청렴 특강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위한 연극에 직원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은 딥페이크와 불법 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반영한 연극형 콘텐츠를 통해 범죄의 위험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예방의식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청렴 특강과 연계한 청렴 퀴즈쇼에 적극 참여하며 놓치기 쉬운 주요 법령 내용에 대해 복습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우리 조직이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현업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할 핵심 원칙"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인권 가치 실천의 선도자가 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기본이 튼튼하고 깨끗한 일터를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전KDN은 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 원년 선포의 의미를 현장과 공유하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청렴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가 조직 전반에 더욱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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