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임야에 경비행기 추락…교관·학생 중상(종합)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23 16:53  수정 2026.05.23 16:53

경비행기.(기사 내용과 무관).ⓒ클립아트코리아

전남 해남군 한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에 경비행기에 탑승 중인 초당대학교 교관(20대)과 학생(20대)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이들은 모두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비행기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산이비행장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항도철도사고 조사위원회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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