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5:00  수정 2026.05.22 15:00

청렴윤리 기반 내부통제 강화·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 노력 인정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청렴윤리 기반 내부통제 강화와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준법경영과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남동발전은 임직원의 높은 준법‧청렴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실무부서와 윤리부서, 감사부서를 포함한 전사적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위원회와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실천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회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확산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자체 인공지능(AI) 기반 윤리규정 학습 챗봇 도입과 24시간 신고·상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공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과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백상원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경영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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