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4:55 수정 2026.05.22 14:55'2026년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소활성화를 위한 청정수소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수원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한수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용량 수소 생산 실증기술 개발 동향'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구성·주관하며 청정수소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상용화 방안을 모색했다.
세션에서는 ▲그린수소 생산 최적화를 위한 제주도 전력믹스 시간분해 생애주기평가(LCA) ▲재생에너지 조화형 전력연계 수소 생산 플랜트출하 시스템 구축과 활용 방안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최적 구성과 운영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기조강연에서 "한수원은 주력사업과 연계한 안정적인 전력을 기반으로 경제적인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수원은 본사가 위치한 경주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 기간 동안 한수원 SSNC 홍보관과 연계한 전시부스를 운영으로 참가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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