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4:54 수정 2026.05.22 14:54AX 전략 슬로건 아래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한전KDN은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인공지능(AI) 추진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인공지능 전환(AX) 슬로건을 내걸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전KDN은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인공지능(AI) 추진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영진 주도하에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의 AX 유행에 대응하고 최근 한전KDN이 수립한 '2030 AI 추진 전략'의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직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전사 AX 전략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는 자리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2030 AI 추진 전략 수립 결과 공유 ▲본부별 핵심 실행 과제 이행 방안 발표 ▲AI 추진 현안 공유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주제별 사업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타운홀 방식의 토론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분야 AX 주도권 확보 방안, 전사적 AI 내부 역량 강화 방안 등의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치며 실행 의지를 다졌다.
박 사장은 "AI는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최근 설정한 'AI로 에너지의 한계를 넘고, 에너지로 AI를 완성하다(AI for Energy, Energy for AI)'라는 슬로건 아래 본부별 특화된 AX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강구하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대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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