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대학생의 공공부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13일 대구대학교에서 개최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대학생의 공공부문 진출을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2026년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13일 대구대학교에서 열었다. 설명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장애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2025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3.27%, 공공부문 고용률은 3.94%로 전년 대비 각각 0.06%p, 0.04%p 상승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사혁신처, 국방부와 협력해 장애인 공무원·군무원 채용제도와 시험 절차, 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현직 공무원·군무원이 참여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시험 준비 과정과 임용 후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2차 설명회는 오는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3개소가 참여해 채용 전형과 주요 직무, 취업 준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류정진 공단 고용촉진이사는 “공공부문 일자리는 장애인 구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공공부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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