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개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
동반성장 전략·공정 거래 성과 인정
김인중 사장 “현장 목소리 반영할 것”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데일리안DB
한국농어촌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과 협력 중소기업 상생 기반 강화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노력과 상생 문화 확산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평가는 모두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공사는 동반성장 전략 수립 및 추진 노력,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 등급은 협력 중소기업과의 거래 관계와 상생 기반을 제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생 정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거래 문화와 협력 생태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 임직원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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