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2030자문단 발대식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청년 시각을 반영한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자문단은 공정거래 정책 전반에 대한 제언과 함께 정책 소통 방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공정위는 28일 제3기 2030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현장에서 자문단원들에게 적극적인 정책과제 발굴을 당부했다.
이번 제3기 자문단은 청년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들께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문단에는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 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 정책 전반에 걸쳐 현장감 있는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청년세대의 권익 보호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자문단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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