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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8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BU 시장 전망 및 판매 계획과 관련해 "BBU 배터리 시장 규모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로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올해는 8억 달러 규모로 전년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 연간 판매량은 시장 성장세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BBU용 패커들뿐 아니라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도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배터리 물량을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1분기에도 BBU 배터리 판매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출력 기술력과 비중국 공급망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고출력과 안전성 특성을 강화해 BBU를 원형 배터리 사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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