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농업인 든든한 버팀목 될 것"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4.26 10:45  수정 2026.04.26 10:46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신김포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신김포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육묘장은 농가가 직접 해오던 모판 작업을 대신하는 시설로, 전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해 균일하고 건강한 모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에 따른 생육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은 모내기 철을 앞두고 모판 세척 및 나르기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힘을 보태고, 육묘장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협은 전사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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