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항 동판 해도(海圖) 무인 안내기 추가 설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5 11:14  수정 2026.04.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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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식 장벽 해소 기대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동판 해도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UPA는 “UPA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인 안내기에는 UPA 홈페이지와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격자무늬 정보(QR코드)를 포함해 장애인 지식 장벽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UPA는 현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울산항 알림 기능 외에도 휴게 기능까지 포함한 국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과 국민이 울산항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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