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팀 베스트셀러 상위권 재진입…업데이트 효과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24 15:59  수정 2026.04.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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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영웅 및 메인 스토리 공개

프랑스·이탈리아 1위, 일본 2위

넷마블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각국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넷마블

넷마블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각국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스팀 베스트셀러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순위 반등은 지난 23일 실시된 업데이트 효과다.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와 메인 스토리 액트 13 공개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다.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핵심 캐릭터로, 세계관 내 최강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게임에서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공격과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액션을 구사한다.


넷마블은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와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공개했다. 트리스탄을 통해 미래에 도달했음을 알게 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를 찾아 나서던 중 십계 '갈란'과 조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을 추가했으며, 다양한 채집물과 특산물을 통해 오픈월드 탐험 요소를 확장했다.


신규 보스 '갈란'도 등장한다. 갈란은 '금기' 상태에서 특정 행동 시 석화되는 전투 기믹을 보유했으며,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접속 시 SSR 상시 영웅 선택권 1개와 별의 파편 3600개, 백금 주괴 20개,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2개, 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6개, 30만 골드, 특급 강화석 30개, SR 마력 결정 파편 15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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