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4 15:06  수정 2026.04.24 15:06

대상 ‘AI 기반 수돗물 생산과정 탁도 측정기 국산화’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3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3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진대회에서는 공단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한 총 5개 우수과제가 발표됐다.


심사는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기술의 혁신성, 판로 확대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발표 점수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수상 과제를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은 ‘AI 기반 수돗물 생산과정 탁도 측정기 국산화’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환경기초시설 작업자를 위한 ’AI 기반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선회류 다단 복합 수처리장치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층간소음 평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분석 서비스 최적화’와 ‘휴대용리더기 인계정보 모니터링 기술개발’이 각각 선정됐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개발이 국내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수 기술의 실증 지원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